하루 한개/나의 글 (11) 썸네일형 리스트형 愛は雨上がりのように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2. 白日莫虛送靑春不再來 白日莫虛送 靑春不再來 세월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, 청춘은 다시 오지 않는다. 1. 1. 혼자 쌓은 어리석음과 성냄을 지울줄도 알아야 한다. 이전 1 2 다음